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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가 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 건지...(남자)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에요. 요즘 들어 성적인 것에 대해 무척 관심이 많아졌어요. 온통 관심이 그런 데로만 쏠려요. 하지만 궁금한 게 있어도 그냥 친구들끼리 쑥덕거릴 뿐이지 물어볼 만한 사람이 없어요. 정확하게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구여. 그래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자위가 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 건지...좀 가르쳐 주세요.

자위가 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 건지...(남자)
[간략정보]

남성에 있어서 자위행위라는 것은 청소년이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평범한 과정입니다. 이는 또한 건강한 신체를 지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사춘기 시절인 13-14세가 되면 보통 자위행위를 경험하게 되고 대체로 성인이 될 때가지 95% 이상의 남성이 자위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성기가 발기했을 때나 사정을 할 때 기분이 무척 좋기 때문에 많은 남자들이 혼자서 성기를 무엇엔가 마찰해 보거나 손으로 주물러 보는 행동을 하는데 자위 혹은 마스터베이션이란 이처럼 스스로 자기 성기를 자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위행위는 정상적인 성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남성들이 경험하게 되는 생활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다 그렇듯이 과하면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일상적인 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적절한 정도로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위를 할 때는 손에 남아 있던 여러 가지 병원균이 요도를 통해서 감염되면 성병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세정보]

청소년들은 10대가 되면서 성호르몬의 분비가 시작되고 여성과 남성으로의 2차 성징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표적인 변화로는 남녀 모두 성기 주위에 음모가 자라고 여성은 가슴이 부풀고 생리를 하게 되며 남성은 목소리가 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춘기를 지나게 되면서 상대방의 성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고 이성에 대한 감정을 갖게 되지요.

남자의 경우에는 생식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정액을 만드는 시기가 바로 이러한 사춘기인데 고환으로부터 정자가 만들어져 저장낭에 저장해 두고 있다가 성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발기하게 되고 사정을 통해서 정액을 외부로 배출하게 됩니다.

그런데 남성의 경우 페니스가 발기했을 때나 사정을 할 때는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그래서 많은 남자들이 혼자서 페니스를 무엇엔가 마찰해 보거나 손으로 주물러 보는 행동을 하는데 이처럼 스스로 자기 성기를 자극하는 것을 자위(마스터베이션)라고 합니다.

남성에 있어서 자위행위라는 것은 청소년이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평범한 과정이며 건강한 신체를 지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사춘기 시절인 13-14세가 보통 자위행위를 경험하는 시기가 되고 대체로 성인이 될 때가지 95% 이상의 남성이 자위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첫사정을 계기로 하게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무엇엔가 자극을 받아서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정을 하지 않더라도 페니스를 자극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극히 자연스럽게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남자들도 다수 있습니다.

자. 그럼 자위행위 경험자들의 얘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1. 유치원에 다니고 있을 무렵, 엎드려서 페니스를 바닥에 밀어 붙이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서 종종 그렇게 하고 놀았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바지 속에 손을 넣고 페니스를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것이 나의 자위행위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런 짓을 하다 들켜 종종 어른들의 꾸중을 듣게 되는데, 이런 내가 불량한 아이가 아닐까 하고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6학년 때 라디오 심야 방송을 듣고, 다른 남자 애들도 나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중 2, 길우)

2. 나는 오래 전부터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아기가 생기게 된다는 것과 남자가 정자를 내보내게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정자가 나오는 지는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몽정은 있었지만요. 친구한테서 자위행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페니스를 손으로 움켜쥐고 문질러 보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페니스가 커지지만 그러는 동안에 아팠으므로 그만두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목욕을 하던 중에 오늘은 기어코 그 의문을 풀어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페니스와 고환 등 여러 곳을 만져 보았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점점 나의 기분이 무엇이지 모를 야릇한 기분에 빠져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 분 후, 페니스 끝에서 하얗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자로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액 나온 곳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역시 오줌이 나오는 곳과 똑같은 페니스의 끝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동시에 나는 매우 기뻤습니다. 내 자신이 어른이 된 것도 기뻤지만, 내 몸의 비밀을 알게 된 것 또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고 1, 영석)

3. 중학교 1학년 어느 날, 그룹 학습을 하는 교실 한 구석에서 세 명의 선배들이 모여 무엇인가 속닥거리고 있었습니다. 듣기에 거북한 이상야릇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서로 바지를 끌러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페니스를 문질러서 크게 해 보였습니다. 나는 마치 못 볼 것을 본 것 같은 기분으로 얼른 얼굴을 돌려 버렸지만, 마음속으로는 나도 한 번 시험해 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그런 짓을 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 것일까?밤이 되자 나는 잠자리에 누워서 내 것을 만져 보았습니다. 아무 느낌은 없었지만 점점 커져 왔습니다. 그러더니 머릿속이 저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팔이 아파 왔으므로, 오른손으로 페니스를 왼쪽 허벅지로 밀어붙이고 문질렀습니다. 그 순간 페니스가 마치 기침이라도 하는 것처럼 사정을 하였던 것입니다. (대학생, 인혁)------------------------------------------------------------* 위 사례는 「불가사의한 남자의 몸과 마음」(우진출판, 1997)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자위행위가 지나치게 되면 '머리가 나빠진다' '키가 자라지 않는다' '건강에 좋지 않다'라는 말들을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사람들은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몸의 구조가 자위행위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을 익힐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자위행위는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많은 것입니다. 스스로 몸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알고 있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듯이 자위행위 역시 조금도 부끄러워할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자위행위를 어느 정도 하면 지나친 지 그 정도를 여러분의 몸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위행위를 여러 번 반복하게 되면 페니스가 아파져서 더 이상은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게다가 기분이 좋아지고 싶다는 욕구가 일단 충족되면 반복하고 싶은 생각은 사라지게 됩니다. 아무리 기분 좋은 일이라도 횟수가 많아지면 싫증이 나서 그다지 좋은 기분은 들지 않게 되는 것이니까요. 이것은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한가지 주의할 점은 손으로 자위를 행하기 때문에 청결 문제는 항상 신경 써야한다는 거예요. 손에 남아 있던 여러 가지 병원균이 요도를 통해서 감염되면 성병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항상 청결하게 자신의 몸을 가꾸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위행위는 정상적인 성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많은 남성들이 경험하게 되는 생활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다 그렇듯이 과하면 해가 될 수 있어요. 너무 많은 시간과 정신적·육체적인 에너지를 자위행위에 소비하고 있다면 그래서 일상적인 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적절한 정도로 조절할 필요가 있겠죠?

상담자료는 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 제공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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